
너굴 안내소가 건설되고 나면, 너굴은 건축 상담을 도맡아 한다. 사다리를 대신해 절벽을 오를 수 있는 비탈길도 만들 수 있다고 해서 한번 만들어보았다.
내추럴 슬로프가 가장 가격이 저렴한데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아서 98,000벨짜리 내추럴 슬로프를 짓기로 했다.
가서 위치를 잡으니 너굴에게 전화가 왔다.


다리나 비탈길 등은 기부 형태로 건축이 이루어진다.
모금액이 전부 모이면 건설에 착수하고 다음날 완공된다.
모금액은 조금씩 내도 되고, 여유가 있다면 한꺼번에 내도 된다. 동물 친구들도 기부를 하긴 하지만... 1000벨도 되지 않는 금액이라 거의 혼자 갚는다고 보면 된다.





다음날, 비탈길이 완공되어 기념식에 참가했다.


비탈길이나 다리 등을 만들면 섬 평판도 올라가게 되므로 꾸준히 섬을 개발시켜야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K.K.가 우리 섬에 오는 그날까지...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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