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섬 게시판에 예고되었던대로 낚시대회가 열렸다.
낚시대회는 저녁 6시까지만 진행한다고 하니 서둘러 가보는 게 좋겠다.
광장 앞에 가보니 저스틴이 텐트를 펼치고 기다리고 있었다.
주민들 다 낚시모자 쓰고 있는 거 ㄱㅇㅇ... 티나 ㄱㅇㅇ...
3분이 끝나서 저스틴에게 돌아갔다.
이후에도 달걀이 계속 낚이는 바람에 3마리만 잡히고 끝나버렸다...
저스틴한테 다른 일에 대해 물어봤다.
오늘은 아이스박스에 있는 물고기가 아니라도 1.5배 가격에 매입해주고 있었다.
에이블 시스터즈에서 때에 맞게 낚시 재킷을 판매하고 있었다.
동생이 인증샷 찍은 생선 건조대... 흉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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