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돌아다니다 보면 갈매기 선원 한 마리가 바닷가에 쓰러져서 잠들어있는 날이 있습니다.
깨우려고 그냥 말을 걸면 세번 정도 말을 걸어야 하고, 잠자리채로 때려서 깨우려고 하면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한 번에 일어납니다.
열심히 해변을 돌아다니며 바지락인지 통신 장치 부품인지 모를 물을 뿜어내는 구멍을 삽으로 열심히 파다 보면 부품 5개를 모을 수 있습니다. (통신 장치 부품은 왜 물을 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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